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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
작성자 이귀연 등록일 10.10.14 조회수 8

헬렌은 3살때 열병으로 인하여 듣지도 못하고 말은 물로 볼수도 없게 되었다.

의사 선생님은 생명을 잃지 않은 것만도 기적이라고 하였지만 헬렌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마음이 많이 아팠다.

헬렌은 더이상 열은 나지 않았지만 부모님의 모습이 보이지가 않고 말씀도 들을 수 없는 장애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헬렌이 7살이 되던해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 설리번 선생님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공부를 하며 대학까지 다녔습니다.

 헬렌은 대학교을 다니면서 설리번 생생님의 도움으로 말하는 것도 배우면서 장애인을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어디든지 다녔다. 그렇게 생활하던중에 설리번 선생님이 돌아가셨슴니다. 헬렌은 많이 슬퍼지만 장애인들을 도우며 열심히 살았읍니다.

그리고 톰슨이라는 여자가 헬렌켈러를 도우겠다고 나섰다. 그녀는 매우 상냥하였다

헬렌켈러는 톰슨의 도움으로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연설을 할 수 있었읍니다.

헬렌켈러가 간곳은 한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등을 다니며 많은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힘이 되어 주었다.

헬렌켈러는 88세에 조용이 숨을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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