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동물,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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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민호 | 등록일 | 10.10.14 | 조회수 | 12 |
'말하는 동물, 사람' 이라는 책을 읽었다. 사람은 왜 말해야 하는지 알기 위해서 이 책을 읽었다. 사람마다 조금 차이가 있지만 태어나서 돌이 지나면 말을ㅅ 시작한다. 하지만 말을 못하는 0세의 아기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계속 울기만 하면 어떤 말인지 모르게 된다. 즉, 의사소통이 안 되어 서로 마음이나 생각을 주고 받을 수 없다.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방법에는 몸짓으로 표현하는 것과 말로 말하는 것들이 있다.하지만 몸짓으로 표현을 하면 가까이 있는 사람만 그 사람의 생각을 알아볼 수 있다.말로 말하면 멀리 있는 사람도 편리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이전에 말을 못하는 아기는 의사소통을 못한다고 하였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외국어를 쓴다고 생각해보자. 둘 다 아기처럼 서로 말을 못하게 될 것이다. 어떤 언어가 더 잘났다는 말은 없다. 왜냐하면 모두 위사소통을 위해서 새용하는 언어이고, 모두 사람들이 쓰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니 말이 없으면 사람이 살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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