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 연필 페니의 올림픽 사수작전을 읽고 나서..[4-3이승연] |
|||||
---|---|---|---|---|---|
작성자 | 이승연 | 등록일 | 10.10.14 | 조회수 | 12 |
요술 연필 페니의 올림픽 사수작전을 읽고.... 나는 ‘요술 연필 페니의 올림픽 사수작전’을 읽었다 페니는 랄프의 필기구이다. 랄프는 페니의 주인이자 빨간 머리에 주근깨가 다닥다닥 붙어 있다. 어느 날 랄프의 반에 보건 선생님 페인선생님이 들어오셨다 페인 선생님에게 황갈색 펜이 있었다. 그 황갈색 펜의 이름은 쿠베르펜 남작이었다. 쿠베르펜 남작은 자기의 꿈인 연필들의 올림픽, 펜슬림픽을 열고 싶어했다. 남작은 먼저 예선전을 치르고, 총 다섯 개의 연필을 뽑았다. 그런 후, 본선을 치렀다. 그런데 누가 방해를 하려고 경기에서 잘 하는 연필에게 훼방을 놓았다. 그건 바로 페니의 원수, 검은 매직펜 이였다. 페니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지만 양구 본선 때 그 사실이 밝혀졌다. 그래서 어니는 펜슬림픽을 할 수 없게되고,드디어 시상식이다! 시상식 중 단체전에서는 협동심이 많은 연필이 선발되었다. 그 주인공은 랄프 필통이었다! 나는 랄프의 필통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페니는 요트 시합에서 연필을 구해준 적도 있다. 그리고 페니는 정당한 경기를 펼쳤다. 나처럼 문제를 숨기지도 않고, 이상이 있을때는 그때그때 말했다. 나는 절대 검은 매직펜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검은 매직펜은 버트의 필통이 이길 수있도록 방해를 했고, 오래 전부터 페니를 못살게 굴고, 페니에게 악심을 품고 있었다. 페니는 그래도 모든 위기를 떨쳐 내었다. 페니가 만약 사람이라면 노벨 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페니를 본받아 페니같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한다. 페니는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말할 수 있고, 당당하게 경기를 치렀다. 나는 페니의 당당하고 용기있는 점이 참 좋다. 또한, 페니가 사람이라면 사회에 큰 업적을 세울 것 같다. 페니는 여러 좋은 의견을 생각해 냈고, 아까도 말했듯이 용기있고 당당하기 때문이다. 페니는 말 한마디도 의미있고 가치가 있는것 같다. 페니가 꺼낸 이야기는 거의 다 실천으로 옮겨졌기 때문이다. 나는 페니의 지혜가 위대한 생각이 들었다. 꼭 대통령이나 왕이 말하는 것처럼 참 지혜로운 발상인 것 같다. 왜냐하면 참 대단한 의견 같고 내가 들어도 100%찬성할만한 의견도 대다수다. 여기서 랄프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 랄프는 페니가 오기 전에는 공부를 잘 못하였지만, 페니가 오고 나서는 공부를 곧잘 하였다. 그래서 페니는 참 위대하다. 검은 매직펜은 페니와 정반대여서 참 싫다. 어린 아이들도 검은 매직펜이 나쁘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것 같다.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책 속의 검은 매직펜을 미워할 것 같다. 검은매직펜은 자기만 알고, 남을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은 눈곱만큼도 없을 것이다. 나는 요술 연필 페니의 올림픽 사수 작전을 주변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이 책은 우리4학년 수준에 맞고, 독후감상문을 쓸 때도 이 책이 제격인거 같다. 또, 요술 연필 페니의 올림픽 사수작전은 수많은 교훈과 깨달음을 알게 해주는 책 같다. 그래서 나는이 두꺼운 책을 서른 번도 넘게 읽었다. 나는 내가 이 책을 나의 권장 도서 중 1~5위에 넣고 싶을 만큼 참 좋은 책이다. 요술 연필 페니의 올림픽 사수 작전은 내게 소중한 책 중 하나이다. 나는 이 책을 중학년에게 꼭 추천했으면 한다. |
이전글 | 메뚜기 의 생명 뒷다리 |
---|---|
다음글 | 통버선 신고 갓끈 조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