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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특별한 우리형.. 을 읽고"^0^ 5-1반 김윤주
작성자 김윤주 등록일 10.10.14 조회수 30

 '아주특별한 우리형'....한마디로     감동적이다.

난 긴글을 싫어한다... 하지만 난 호기심한글을 좋아한다.  그래서 호기심한 제목을 찾았다..

근데 '아주 특별한 우리형'이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난 딱 그 제목을 보고 이런 생각 을 했다,'일단 읽어보자....'라고 난 긴글을 싫어해서 그냥 읽지않을 려고 했는데 일단 읽어보았다...   일단 줄거리는이렇다

                __________________줄거리_________________________

   제목과 같이 뇌성마비 장애가있는형 종식이와 철없는 어린 동생 종민이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초등 학교3학년 종민이가 있다....

그의 부모님을 자주여행을 가셔서 종민이는 한울이네에서 놀고먹구싸구잔다.근데 부모님은 몇칠전에 친청 할머니껜서 돌아가쎴다는 소식을 듣고 충북 제천으로 내려가쎳던 것이다...

근데 오늘 종민이의 부모님이 오셔서 한울이네 엄마께서 종민이짐을 싸주셨다..

 그래서 종민이는 자기 짐을 들고 한울이와 함께 종민이네집에갔다.

 종민이와 한울이는 걸어가면서"종민아 니네 부모님이 오늘은 또 무슨 선물을 사오실까?"이런이야기를 하면서 종민이네 집으로향했다..

종민이와한울이가 종민이집에 거의 다왔을때 한울이가"종민아 너희 집에서 컴퓨터 게임좀만 하다가면안될까??"한울이네 컴퓨터는 기종이 낡아서 요즘 나오는 컴퓨터게임을 거의 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종민이의 컴퓨터가 좋다는것도 아니었지요

종민이와 한울이가 종민이집에 다왔다...

종민이는 얼른 가서 "엄마,아빠!"하고소리치며 뛰어갔다.

아빠께선 화장실에서 면도를 하고계시고 엄마께선 청소기를 돌리고계셧다.

아빠께서 면도를 다하시고 한울이에게말했다."한울아, 오늘은 아저씨랑 아줌마가피곤하거든?그러니까 나중에 놀러 올수 있겠니?"

한울 이는 눈치가 빨라서 문밖을 나섰다

종민이는 분위기가 이상해서 옜날이면 TV를 봤을텐데

오늘은 이상하게도 방안에 들어가서 숙제를 했다..

부모님은 밖에서 쑥덕쑥덕 거리셨다.. 종민이는 화가나서

'도대체 왜 저러시는거야?선물도 안 사 오시고!'

종민이는 숙제가 손에 잡히지않아서 낙서를 하고있었다 그때 아버지께서"종민아 들어가고되니?" 평소같으면 노크도 안 하시고 들어오시던 아버지이신데 오늘은 이상하게도 노크를 하셨다..종민이는"맘대로하세여""종민이 화났니?""아니에요" "화났구나?화났으면 미안하다."라고 하시면서 종민이와 아버지는 대화를 하셨다.종민이를 등을 돌려보았다...어느새 어머니께서도 방안에 들어오셨나 종민이는"뭐 하실말씁있으세요?"라고물었다.. 어머니께서"그렇단다 잠깐 안방으로 좀 와볼래??"종민이는 멍하게 안방으로 들어갔다..

종민이는 자신도 모르게 깜작 놀랐다.종민이는 어?하고 놀랐다..안방엔 종민이의형 장애인 종식이가 있었가 종민이는 자기가 여태까지 외동아들 인줄만 알고있었다..

근데 오늘종민이의 형종식이가 나타난 것이다.그것도 휠체어를 타고...그뒤로 종민이는 장애인인 형 종식이를 부끄럽게 생각했다 툭 하면 화도내고 애들이 네 형은 장애인이라고 놀리고 종민이는 그런 형종식이가 싫었습니다,,그래서 종민이는 가출을 했습니다..가출을 했을땐 가방과 돈을 가지고갔습니다..

근데 돈은 다 뺏기고 폭력 배에게 맞고....

종민이와 엄마가만난뒤 종민이와어머니는 집에 갔습니다 거실엔 종식이형이 있었습니다.종식이형은 종민이한테 프린터 글을 건네 주었다..그글을 일고선 종민이는 그동안 종식이형한테 한 미안함을 느겼다.....

그뒤 로 종민이는 종식이형과 컴퓨터도하고 같이 놀곤 하였습니다..

어느여름 종민이화한울이는 힘차게 아주힘~~차게 형이있는곳으로 ..달려갔습니다종민이는 힘차게"형!!"이라고불르고 손을 흔들었습니다.. 손끝에는 여름하늘의 향기가..

     ______________읽고 생각하고 느낀점_______________

 나 도 솔직히 내언니 내 동생이 장애인이라면 처음에는 무지 무지부끄러워 했을 것이다.. 밖에 나갈때 부끄럽고.....나도 처음엔 길을 가다가 장애인을 보면 힐끔힐끔 쳐다보곤 했다.하지만 이책을 읽 고 나선 많은 것을 느꼈다..

난 앞으로 장애인 또는 불편한 사람들을 보면....더이상 힐끔힐끔보지않을것이다...

그리고 종식이형이 장애인에서 벗어나서 종민이처럼정상적인 사람이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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