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짱뚱이를 읽고... (5-3)
작성자 최혜인 등록일 10.08.29 조회수 9

짱뚱이는 올해 처음으로 입학을 하였다.  짱뚱이는 학교가 끝난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 남자에를 만났다 그 남자에는 짱뚱이와 다른 반이였다 짱뚱이와 그 남자애는  1반이 더 좋다 2반이 더 좋다 라면서 싸움이 났다.  그리고 나서 집 앞에 다왔는데 짱뚱이가 엄마를 보고 2반이 됐다면서 뛰어가다 그만 넘어저서 울고 말았다 하지만 짱뚱이는 아픈을 참고 일어났다.  그날 저녁때 짱뚱이는 엄마께 도시락을 싸 달라고 했다 하지만 아빠께선 1학년은 않 싸가도 된다고 하셨다.  그리고 나서 내일 학교에 갈 준비를 하는데 언니가 짱뚱이에게 저번에 가지고 싶던 필통을 흔들면서 짱뚱이를 꼬셨지만 짱뚱이는 그 필통 지금있다고 하면서 싫다 했다. 언니는 계속 바꾸자고 했는데 짱뚱이는 싫다고 했다.  그러자 언니가 새 필통보다 이게 더 좋은거라고 하면서 짱뚱이 옷을 잡아 땡겼다 결국 짱뚱이는 바꾸고 말았다. 그러나 자고 나면 맘이 바뀌었다. 그래서 짱뚱이는 울었다.      

그다음날 반장선거날이였다 짱뚱이는 반장을 하라고 친구가 말해서 결국 손을 들었다. 그래서 호섭이와 짱뚱이는 점수가 같아서  선생님께서 누가 반장이 되었으면 좋겠냐고 했다 그런데 똑같이 20명씩이라서 먼저 손을 든 호섭이가 반장이 되었다나는 이 책을 보면서 나도 짱뚱이처럼 이렇게 말썽꾸러기지만 이제 점점 크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지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끝-

이전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꽃(6-6)구민경
다음글 아낌없이 주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