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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작성자 장승훈 등록일 10.08.29 조회수 2

나는 나무가 어떻게 아낌없이 주는 지 궁금하여서 이책을 읽었다.

처음엔 아이와 같이놀았다. 나무에는  "나는 나무를 사랑한다고 써 있었다."

시간이 흘러서 아이도 커졌다.  그래서 아이는 나무에 거의 가지않았다.

어느날 나무를 찾아왔다. 그때는 돈이필요하다고 했다.  나무는 사과를 내다팔으라고

했다. 소년은 정말로 다 땄다. 그때는 너무 나빴다. 결국 마지막에는 줄기 살짝과 뿌리만

남았다.  근데도 나무는 행복해 했다.  정말 이상한 책 같은데 살짝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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