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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꽃(6-6)구민경
작성자 구민경 등록일 10.08.29 조회수 4
이 책의 주인공인 세령이 부모님은 꽃집을 하고 큰언니인 희령이는 6학년 작은언니는 은령이 5학년이고 막내 세령이는 3학년이다. 어느날 세령이네 꽃집에서 송이장미가 자주 없어졌는데 나중에5학년인 은령이가 자기 친할머닌 아니지만 다른 아픈 할머니한테 가져다준다.또, 은령이는 부모님께 3개월용돈을 미리 받아 할머니 병원비에 보태준다 세령이도 은령이언니가 아픈 할머니를 도와 준다는 걸 알고 세령이도 3개월용돈을 받아 할머니의 병원비에 보태주는 이야기다.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좋은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이책을 읽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사람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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