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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읽고(4-2 박서영)
작성자 박서영 등록일 10.08.23 조회수 19

이 책은 독서골든벨 때문에 읽게 되었다. 재미없어 보였는데 읽으니까 참 재미있었다. 미르네 엄마와 아빠는 이혼을 해서 미르는 엄마랑만 살았다. 나는 미르의 마음이 어떤지 잘 모르겠다. 왜냐하면 우리 엄마,아빠는 별로 싸우지도 않고 잘 지내서 좋기 때문이다. 또 미르는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 없이 엄마랑 사니까 많이 슬프기 때문이다. 나도 그렇게 되면 많이 슬플것이다. 나는 미르와 친구가 되어서 미르의 마음을 달래 주고 싶다. 미르는 바우와 소희를 만나서 미르가 자기의 속마음을 말하면서 소희와 바우가 달래준다. 이 책은 좀 슬프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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