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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를 읽고(4-2 박서영)
작성자 박서영 등록일 10.08.23 조회수 8

현근이 오빠, 안녕? 나는 서영이라고 해. 오빠는 참 대단하다~ 왜냐하면 오빠가 무슨 잘못을 하면 오빠가 무엇을 잘못하였는지 생각하고 다시는 안 하잖아. 난 그렇게 못하겠어... 또 어려운 일이라도 포기를 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것이 대단해. 정말 짱이야!!! 오빠는 공부 잘하는 비법이 뭐야? 혹시 복습하는 거야? 나도 오빠처럼 공부를 잘 해서 좋은 대학교에 가고 싶어. 오빠는 프린스턴 대학에 갔지? 나도 오빠처럼 프린스턴 대학에 가고 싶어. 그런데 공부를 잘 해야 하는데,난 보통이야...ㅠ-ㅠ 프린스턴 대학에 가려면 꼭 공부를 잘해야 되? 궁금하다... 오빠는 공부를 잘 하니까 난 그것이 궁금해. 좋은 대학교를 가려면 오빠처럼 공부를 스스로 하고, 열심히 해야하는 것을 알았어. 오빠,고마워~~~오빠,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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