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라는 아니가 유치원에 다니는데 항상 막스를 데리러 오셨다. 막스는 할머니와 교통질서를 매일 지켰다. 몇가지 교통 규칙을 잘 지켜야 하는데 특히 조심해야 할 점이 있다. 할머니와 막스는 보행자이기 때문에 이도로 걸어가야 하는데 인도도 위험하다고 가게들이 있는 안쪽으로 걸어가게 하셨다. 인도에서는 질서를 잘 지켜야 사고가 나지 않는다 인도에서는 인라인 스케이트나 자전거를 타면 안된다. 위험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막스같이 어린 아이들은 인도에서 자전거를 타야 안전하고 어른들은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타야 위험하지 않고 안전하다. 또 자동차는 차도로만 다녀야 한다. 막스와 할머니도 차로를 건너려면 손을 꼭 잡고 오른쪽 왼쪽을 보고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 확인하고 건넌다. 그래야 차도를 안전하게 건널수 있다. 그리고 신호등 앞에서는 차가 사람을 못봤을수도 있으니까 달려나오는 차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건너고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앞에서는 달리는 차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손을 들고 빨리 건너가야 위험하지 않고 안전하다. 버스와 전철을 탈때는 줄을서서 기다리고 버스나 전철이 멈출때까지 기다렸다가 탄다. 버스나 전철안에서는 장난을 쳐서는 안되고 손잡이를 꼭 잡고 있어야 위험하지 않고 안전하다. 그리고 자동차를 탔을때는 안전밸트를 꼭 매고 창문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장난치면 안된다. 막스는 아직 어려서 카시트에 앉아 안전밸트를 맨다. 그리고 아직 어려서 표지판을 잘 모르는 막스에서 아빠는 밖으로 데리고 나와 자세히 알려 주셨다. 나도 '꼭 알아야 할 교통질서' 라는 책을 읽고 나서 아빠를 대신해서 동생에서 교통 질서에 대해 알려 주었고 표지판 그림도 가르쳐 주었다. 우리도 우리 스스로 몸을 보호하려면 교통질서를 잘 지키고 위험한 짓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밖에 나갈때도 밝은색 옷을 입고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진짜 교통질서는 잘 지켜야 하고 중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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