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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를 읽고(3-2)
작성자 이소영 등록일 10.02.02 조회수 6

제목 : <찰스는 없다>

 

이 이야기를 읽어보니 로리의 행동을 고쳐주고 싶었다.

왜냐하면 로리는 아빠께 무례한 행동을 하고, 유치원에서는 나쁜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로리는 여자아이의 머리를 눌러서 피를 나게 해서 울리고,

선생님의 친구(체육선생님) 또는 선생님을 발로차기 때문이다.

또 로리는 아빠엄마께 자신이 잘못한 행동을 장난을 치려고 거짓말로 ‘찰스’라는 이름을 지어서 말을 했다.

로리의 아빠와 엄마는 로리가 말하는 ‘찰스’라는 아이가 로리인 줄은

모르고 로리가 말한 거짓말만 들은 것이 좀 바보같다는 생각도 든다. 왜

냐하면 직접 유치원에 가서 유치원생활을 보면 알 수 있었을 텐데...

로리가 이젠 아빠엄마께 거짓말 하지 말고, 친구들 또는 선생님께 나쁜

행동도 하지 말고, 착해져서 좋은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로리처럼 심하지는 않지만 나도 부모님과 언니를 힘들게 한 적이 있었다.

로리를 보면서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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