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은 어렸을때 고집쟁이 인데다 제멋대로 구는 버릇없는 아이였지만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 면서 새롭게 변화했어요 세상에서 자기가 가장 불행하다고 생각했던 헬렌은 가난과 전쟁으로 이해 자기보다 훨씬 불행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어요. 그래서 자신과 같이 장애로 고통받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한평생 몸을 받쳐 봉사하겠다고 결심했지요 . 그것은 헬렌켈러 의 피나는 노력 과 인내심, 할수있다는 자심감,그리고 늘 그림자처럼 다라다니던 설리번 선생님 의 사랑 의 빚어낸 인간승리 였답니다.  나도 용기 와 희망을 가져서 치과의사가 꼭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