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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이의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 를 읽고
작성자 박성완 등록일 09.08.27 조회수 22

<갈릴레이의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 를 읽고>

이 책에서는 심플리치오와 살비아티, 그리고 사그레도 라는 세 주인공이 나온다.

심플리치오는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따르는 소요학파이고,  살비아티는 지

동설을 지지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사그레도는 살비아티와 심플리치오의 대화의 일종의 심판이다.

두사람의 대화는 서로 자기의 의견을 펼치는 데에서 시작된다. 두 사람은 서로 여러가지 대화를 하며

한사람이 말하면 반론을 제기 하는 식으로 대화를 진행해간다.

 

느낀점:  지금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천동설이 틀렸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 했지만 그 당시에는 (갈릴

레오가 이 책을 쓸 당시) 천동설을 믿지않고 지동설을 믿을경우 심하면 사형에 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릴레이는 지동설 만을 믿었다. 그럼으로 인해 지금은 그는 지금에 위대한 과학자로

불리고 있다.  나도 앞으로는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딛고 일어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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