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님께 보내는 편지(2학년 5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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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서연 | 등록일 | 09.08.27 | 조회수 | 13 |
안녕하세요? 저는 서연이에요. 저는 텔게비전을 보면서 선덕여왕이 그렇게 훌룡하신 분인지 궁금해서 읽었어요. 선덕여왕에겐 궁금한게 참 많아요. 세가지 예언을 했는데 그 예언이 다 일어났으니까요. 정말 신기해요. 그 세가지 예언은 저도 알아요. 하나는 모란 꽃에 향기가 없다는 것을 알아차릴 때 이지요. 신기했어요. 씨만 보고 그림만 보고 어떻게 알수있어요? 그래서 씨를 심었더니 밤 낮으로 계속 향기가 나지 않았어요. 그건 나비가 없는 걸 보고 알수 있었어요. 선덕여왕님 짱! 그 다음 두번째 예언! 선덕여왕은 신기했어요. 겨울잠을 안자고 울어대는 개구리만 보고 어떻게 백제군이 숨어 있다는 걸 알앗을까요?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예언은 너무너무 신기해요 자신이 죽는 것 까지 알았다는 것은 정말 너무 당황 스러웠어요. 저는 이제부턴 선덕여왕 선생님이라고 말해야 겠어요. 왜냐하면 선생님은 많은 걸 아시잖아요. 선덕여왕님은 여왕이 된게 자랑스러우셨나요? 저는 얼마나 부러운데요. 그리고 미실과 비담은 하늘에 뜻이 조금 필요하나 보아요. 선덕여왕님 하늘나라에서 저 잘 봐주세요.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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