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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은 고양이
작성자 이학승 등록일 09.06.22 조회수 12

옛날 아들이 셋을 둔 방앗간 주인이 살았다.                                                       

막내는 고양이를 갖게 되었다.

막내는 살기가 어려워 힘들어 했다.

고양이는 걱정하지 말라며 했다.

고양이는 자루 속에 토끼들이 좋아하는 토끼풀로 토끼를 잡아 임금님께 제 주인이 드리라고 했다며 가지고 왔다며 했다.

그러던 어느날 고양이의 말을 듣고 물에 빠진 막내를 왕이 구해주고 옷까지 선물로 받게 되었다.

땅,밑밭의 주인이 막내의 것이라는 말을 듣고 왕은 재산도 많다며 좋아했다.

그리고 막내는 공주와 결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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