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더스의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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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원구 | 등록일 | 09.06.22 | 조회수 | 16 |
플란더스의 개 6학년 3반 1번 강원구 어느 한 플랜더스 라는 마을이 있었다. 거기에는 허름한 집에 사는 네로와 할아버지가 살았어요. 하루하루 우유를 팔어 식기를 해결했지요... 어느날~~네로가 산책을 하다가 한 개를 발견 했지요...네로는 개를 데리고 집에서 치료를 한후에 그의 개이름을 `파트라세`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할아버지 대신 파트라세가 수레를 끌고 네로와 같이 우유를 배달했다. 네로가 우유 배달이 끝난뒤 교회에 가서 보고 싶은 그림을 찿으고 갔는데 빨간 천막으로 가려져있었다. 그때 네로 집에 불이났다. 사람들이 불을 끌려고 양동이를 들고 불을 끌려고 했으나 그불이 쉽게꺼지지 않았다.. 한 아저씨께서 "네로가 불을 질렀다."라고 하였다. 그후로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후 아무도 네로에게 우유를 사지 않고 다른 사람을 구해 네로의 젓소들을 주며 대신 돌보아 달라고 했다. 그는 미술 대회에 출전을 하고 싶어서 밤새 그림만을 그렸다......... 다음날~~미술대회 발표가 날때 가보니 네로는 떨어지고 말았다.. 예전에 만난 작가님이 오셔서 네로에게 은동전을 하나주시며 끼니를 해결하라고하였다... 그는 알로아의 생일 파티에 못가고 교회에 앉아 그 그림만을 보고 싶은 생각에 플란더스의개를 껴안고 잤다... 다음날~~한 심부가 종을 칠려고 교회안에 들어오니 네로와 파트라세가 죽어 있는것을 보고 그 그림에 쳐있는빨간 막을 치웠다. 그러고는 좋은 장례식을 치렀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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