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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을 읽고...
작성자 김희정 등록일 09.06.22 조회수 41

산남초등학교 6학년 3반 19번 김희정입니다~

장방장은 10명의 조카들에게 빵을 먹이기 위해 한 빵집의 빵한조각을 훔쳐서 도망갑니다. 그렇지만 조금가다가 순찰을 하고 있던 순경들에게 잡혀서 빵 한조각을 훔쳤다고 3년이라는 징역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3주일을 남기고 탈출을 시도 합니다.. 그리고 탈출을 하고 또 다시 잡히게 되죠... 또 계속 그렇게 탈출을 시도 하다가 19년이라는 징역처벌을 받습니다. 19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장발장은 노란색표를 받아 그것을 가지고 다닙니다.. 그것은 자신이 19년동안 징역처벌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라고 써있는 종이였습니다.. 교도소에서 나왔어도.. 자유를 얻지 못한것이지요...그리고 잠을 청하기 위해 여관이라는 여관은 다 찾아 다녔지만.. 징역 19년이라는 벌을 받은적이 있다고... 아무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그래서 한 성당의 계단에서 누어 잠을 청하려 하는데.. 어떤 한 여인이 "왜 여기서 주무세요?? 여기보다는 저기 있는 집에 가보세요." 그렇지만 장발장은 밎지않는지 그여인에게 말하였습니다 "저는 징역19년이라는 처벌을 바다은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집이 받다줄까요??"그여인은 "아니에요 그 집주인은 꼭 받아줄꺼에요. 그러니까 꼭 가보세요" 장발장은 그 집에 가보았습니다. 그 집주인은 그 성당의 목사님이셨습니다.. 그 여인이 말한그대로 그 목사님은 장발장을 받아주었습니다. 그 목사님은 장발장에게 말하였습니다."저기요 몹시 딱해 보이네요. 들어오세요 밥을 드릴께요 그리고 방도 드릴께요" 장발장은 그집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목사님은 따듯한 우유와 스프, 빵을 주었습니다.. 장발장은 빵이 코로들어가는 지 입으로 들어가는 지도 모를정도로 빨리 먹었습니다...그리고 목사님이 알려주신 방에 들어가 침대에 누었습니다. 그 옆에는 잠옷도 있었습니다.장발장은 너무 피곤해서 바로 잠을 자였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침대에서 자서 그런지 익숙해지지않아서 1시간 만에 일어났습니다.. 목사님이 은그릇과 촛대를 침대위에 놓은것을 보고 장발장은 그것을 훔쳐 높은 울타리를 넘어 갔습니다.. 넘어가다가 촛대를 떨어트려 그소리에 또 경찰이 다가왔습니다. 경찰은 장발자의 옷을 뒤져보니 은 그릇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집안에서 목사님이 나왔습니다. "저기요 그것은 저가 드린것입니다. 저기요 이 촛대도 가져가라고 햇잖아요~이것도 가져가세요." 경찰들은 "아 그렇습니까?? 죄송합니다."하고 돌아갔습니다. 장발장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를 구해주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목사님이말하였습니다. " 아.. 저는 원래 딱한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을 합니다.. " 장발장은 " 감사합니다." 말하고 목사님이 이어서 말하였습니다.
"이제 착한일을 하세요 그럼 분명히 좋은 일이 있을꺼에요 " 그래서 장발장은 알겠다며 착한일을 하였습니다. 장발장은 많은 일을 하면서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 시장이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모든일이 용서 되었지요...

저는 이 이야기처럼 자신이 못된일을 하였스면 용서를 빌고 착한 마음을 다니면 꼭 다른 사람들이 반겨줄것을 느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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