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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단의 비밀(6-3)이재왕
작성자 이재왕 등록일 09.06.22 조회수 14

일본단장이 조선의로 서커스 공연을 하러 조선의로 왔는데 서커스 를 하는 사람들중에 조선 아이가 있다고해서 어떤 할아버지가 보았는데 그아이들은 자신의친척아이들이라고말했는데  그할아버지를 밀어내고 내일 바로 일본으로 떠날 준비를 하였다 조선에서 하룻밤 묵는 사이 상호와 순자는 외삼촌을 만나기위해 탈출을 시도하였는데 순자는 단장 마누라가 지키고 있어서 화장실을 간다 하고 나오기로 했는 데 나오지 않아서 상호가 계속 기다리다 가 인기척이 들려서 순자인줄 알았는데 단장 마누라여서 얼른 손을 뿌리치고 담을 넘어서 나갔다 상호는 일단 삼촌네로 간후 순자를 구출하는 작전을 짜고 . 드디어 서커스단이 일본으로갈무렵 순자가 단장마누라와 산책을 나왔을때 자전거로 부딧히는 척을 하면서 주소가적힌 쪽지를 전하고  그곳으로 오라고했는데 단장 마누라에게 걸려서 반은  단장 마누라가 가주고 있어서 나머지 주소도 먹어버렸다. 그후 순자는 단장 마누라에게 계속 맞아 죽을뻔 하였는데 살아나서 탈출을 하고 같이있다가 순자가다시잡히고 칠칠단이라는 소굴로 잡혀들 어가는데 그곳을 들어가기위해서는 암호를 대야해서 암호를 몰래훔쳐 본뒤 그암호대로 들어가서 문지기를 잡아서 길을 알아내고 일단 상호가들어가고 만약 상호가 나오지않는다면 상호를 구출할 사람도있었다 상호가들어가서 작전 을듣고 분해서 소리를 지를 뻔했는 데 참고있다가 지하로 내려가서 지하통로로 순자를 구출할 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각자 조로나누어져서 순자를 구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던 그때 찾집에서 어떤 아저씨가 불러서 보니그아저씨는 자신을 도와주러온 사람이었다 그사람은 문지기와 옷을 바꾸어입고 길을 물어본뒤 들어왔다고 했다 길을 안 두사람은 순자를 찾으러 갔다 순자를 구출하고 외삼촌댁으로와서 다시만나고 어머니 아버지를 찾으러 다녔다  이글을읽고 우리가 일본에게 너무 비참하게 당한것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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