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들어주는 아이
석우는 오늘 2학년이되었습니다.
2학년2반인 석우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느라 정신이없습니다.
문이열리며 목발을 집고있는 아이가 들어왔습니다.
뒤이어 그아이의 어머니가 들어왔다.
어머니는 선생님과 같이 나가셔서 얘기를 하셨다.
선생님은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줄 아이가 필요하다며 가장가까운 집에사는아이는 손들으라고하자 석우가 손을 들었다 아침에 올때랑 집에갈때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줬다 .
어느날 석우가 축구를 하다가 영택이네에 가방을 가져다주는 것을 잊고해서 늦자 영택이 어머니는 걱정했다며 초코릿을 하나 건내주셨다.
다음날 석우는 준비물을 사야한다며 어머니에게 돈을달라고 하였으나 어머니는 돈이없다며그냥 가라고하셨다.
석우가 축처져서 가는데 영택이네집을들려 가방을 들으러갔는데 영택이 어머니가 돈을 쥐어주며 영택이도하나사고 석우도 사라고하셔서 준비물을 샀다.
몇일뒤에 영택이가 수술을 받으러간다고 하면서 카바를 하나 주셨다 뒤는게알은 석우 어머니는 다시 돌려준다며 가져가서 줘버렸다 몇일뒤에 영택이가 지팡이를 집고왔다 .
목발을 집고다니던 영택이지팡이면 아주좋아진것이다.
그날은3학년이 되는날이었다.
석우와 영택이는 다른반이 되었다.
다음날 미술시간이 들은날에 친구와같이가던 석우에게 친구가 영택이가 우리반이라고말하자 석우는 놀라며 미술시간준비물을 영택이는 모를거아니냐면서 영택이에게 뛰어갔다.
남의 몸의 한쪽이 불편하거나 이상하다고해서 차별을하거나 미워하고 싫어한다는것은 차별이다.
그사람도 우리와같은사람이고 우리와같은 생명이다 .
그러므로 우리는 장애인을 친근하게대하고 정상적인 사람과 같을대우를 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