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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1반 최연주 - 어린이를 위한 배려
작성자 최연주 등록일 09.06.10 조회수 34

나는 내가 즐겨 읽었던 책 '어린이를 위한 배려'를 읽었다. 처음에 이 책을 5학년 때 크리스마스에

부모님께서 선물 해 주셨다. 호기심을 갖고 읽다가 정말 재미있어서 계속 끝까지 읽게 되었다. 이 책

을 끝까지 모두 다 읽었는데 정말 기억에 오래남았다. 그리고 내가 6학년이 되어서. 이모께서 또 선

물을 택배로 보내주셨는데. 책이 들어있었다. 그 책이 바로 '어린이를 위한 배려' 이다.  난 그 이후

로 이 책을 즐겨 읽게 되었다. 얼마 전 난 내가 이 책을 읽은 지 조금 오래 된 것 같아 다시 '배려'

책을  꺼냈다. 몇번 읽다 보니 읽는 속도도 빨라진것 같았다. 어제 숙제가 있었다. 내일까지 독후감

학교홈페이지 바로 이 곳에 올리라는 숙제였다. 나는 바로 '배려' 라는 이 책을 골랐다. '배려' 라는

이 책은. 주인공 위예나가 학급회장선거에서 떨어지고 바른생활부 차장이 되었는데, 바른생활부

활동을 하며 '배려' 에 대해 더욱 더 생각해보고 또 배려를 하는 마음을 가지는 그런 내용이다.

나도 이 책을 몇번씩 읽으면서 배려에 대해 더 생각해보았다. 나도 앞으로 배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지금 보다 더 늘려보고. 친구들에게 또 다른사람들에게 배려를 많이 하는 배려심있는 학생

이 되어야겠다. 이 책은 다른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 다른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서 배려

심을 가지고 생활하게 된다면 배려심있는 사람들이 점차 점차 늘어나게 될 것이다.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책이 나를 배려에 대해 더 생각할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 주어서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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