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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1반 1번 고성현 (이순신)
작성자 고성현 등록일 09.06.10 조회수 38

 6월 10일 수요일 6학년 1반 1번 고성현

이 순 신

한 무리의 아이들과 전쟁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마에 땀을 흘리며 깃발을 들고 있는 덩치가 큰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이순신이였습니다. 이순신은 아이들과 전쟁놀이를 할때 항상 이겼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풀이 죽었습니다. 이순신은 어렸을 때는 공부도 좋아했지만, 무예에도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이순신은 스무 살이 되어서 결혼을 하였습니다. 이순은 무인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훈련을 했습니다. 점점 시간이 흘러서 이순신은 서른  두 살이 되어서 무과시험을 봤는데, 무과시험에 합격 했습니다. 일본이랑 싸우기 위해서 거북선이라는 배를 만들었습니다. 거기에다가 대포를 쏠 수 있게 만들고 배 앞에 용머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전쟁이 시작 되자 군사들과 백성들은 싸우고 화살을 쏘고 대포도 쏘아 일본 군사들은 죽고 말았습니다. 그 때 총알이 이순신의 가슴에 오고 있었습니다. 이순신은 그 총알에 맞고 피가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징 소리가 점점 작아지고 있었습니다. 장군들은 이순신장군의 앞에 군사들이 무릎을 꿇고 울고 있었습니다. 이순신장군은 걱정하지 말고 계속 싸워라.라고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말해서 장군들은 계속 싸우고 징을 치고 했습니다. 그래서 싸움을 이겼습니다. 이순신장군은 결국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싸움을 7년동안 계속 되었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음으로서 많은 것을 느꼈다.

나도 이순신처럼 씩씩한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또 이순신의 용감한 모습을 본받아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는 어린이가 되고 싶다.

또 이 책에서의 이순신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멋진 장군의 모습이 정말 감명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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