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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주는나무2
작성자 오현규 등록일 10.08.30 조회수 18

그러자 소년은 나무위로올라가 사과를 따서는 가지고 가 버렸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소년이 돌아왔습니다.그러자 소년이말하였습니다.

 "내겐 따뜻하게 지낼집이 필요해.나에게집 한 채 마련해 줄 수없겠어?"

나무가 대답했습니다.

"내 가지들을 베어다가 집을짓지 그래.그러면 행복해질수있을거야."

그러자 소년은 나무의 가지들을 베어서는 집을 지으려고 가지고 갔습니다.

어느날 소년이 돌아와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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