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물은 답을 알고 있다'를 읽고(5학년3반)
작성자 김학경 등록일 09.08.30 조회수 51

'물은 답을 알고 있다'를 읽고

줄거리-연구자인 에모토 마사루씨는 지난 8년간 얼음을 얼려 결정체를 찍는 실험을 해왔다. 그 결과, 물은 우리에게 많은 메세지를 준다고 했다. '망할 놈'같은 욕을 하고 결정체를 찍은 결과, 물의 결정체가 찌그러져 있고, '천사'와 같은 말을 한 결과, 결정체가 아름다워 졌다고 한다.

느낌-'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전체적 느낌으로 사람에게 욕을 하지 말자같은 것으로 나온다. 줄거리에서 본 듯이, 말에 따라 물의 결정체가 찌그러지는다. 사람은 몸에 물이 70%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이러니 어찌하여 사람에게 욕을 할 수 있는가. 왜 사람이 좋은 말을 해야하는지, 어째서 긍정적으로 일을 해결해야 하는지, 이런 것 들을 '과학'이라는 것으로 해결해주니 통쾌하다.

이전글 '쌀 세톨'을 읽고(1-3)
다음글 모차르트를 읽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