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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를 읽고서
작성자 윤혜인 등록일 09.08.30 조회수 32

 모차르트 누나 난넬은 아버지께 음악을 배웠다. 어느날 난넬이 소나타를 치러 들어갔을 때, 모차르트는 그 광경을 보고, 하나도 틀리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훌륭하게 쳤다. 아버지는 모차르트의 재능을 알아보고, 모차르트에게 열심히 음악을 가르쳤다. 모차르트는 다섯살때 부터 작곡을 하고, 아버지와 영국과 빈, 네덜란드 같은 곳으로 음악여행을 다녔다. 그와중에 왕실에 초대를 받기도 하고, 훈장을 받기도 하였다. 하지만 모차르트는 집이 가난했다. 잘했다고, 선물을 받았지만, 돈을 받지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왕실에서 선물을 받은 것이 대부분이어서 팔지도 못하였다. 모차르트는 병을 두번 앓고 살았지만, 결국 젉음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모차르트 비를 세우려고 한 날에 눈보라가 쳐서 어디가 묘인지 모르고 있다. 

 음악천재로 여러곳을 다니며, 음악공부를 한 모차르트는 짧은 생애에도 불구하고 작곡을 많이 하더니 정말 대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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