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마지막 잎새
작성자 윤태준 등록일 09.08.28 조회수 22
워싱턴 공장에서 서쪽에 작은 마을이 있다.이 곳은 화가들이 모여 살아서예술 가촌 이라고 불린다.예술 가촌에 8번가 식당에서 존시와 수가 만났다.둘은 취미,좋아 하는 음식,좋아하는 옷등 여러게의 공통점이 있어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어느11월에 폐롐이라는 병이 찾아 왔다. 존시가 폐렴에 걸렸다.존시가 살 학률은 10분의1이다.하지만 겨울 옷에 관심의 같게 하면 할 확률은 5분의1이라고 말했다.그래서 이루어 줬다.존시가 담넘어에 있는 잎을 세고 있었다. 그리고 담넘어 잎이 다 떨어지면 자신은 죽는다고 했다.수는 아래층에사는 베어먼 노인에게존시가 잘때 잎을 그려달라고 했다.그 잎은 떨어지지 안았다.그래서 존시는 살고 베어먼 노인은 폐렴에 걸려 죽었다.나도 베어먼 노인처럼 남을 위해 희생하고 존시처럼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말고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또 수처럼 남을 살리고 보살피는 마음을 갖어야 겠다.
이전글 오성과한음
다음글 집 없는 아메드 아저씨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