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과한음 |
|||||
---|---|---|---|---|---|
작성자 | 윤태준 | 등록일 | 09.08.28 | 조회수 | 44 |
어느 마을에 오성과 한음이 살았다.둘은 서당에서 친구가 됐다.서당에서 훈장님과 아이들은 졸고 있는데 오성과 한음은 자지 않고 공부를 하고 있었다.오성이 한음의 옆구리를 다짜꼬짜 찔렀다.오성과 한음이 새를 잡아서 놀려고 하다가 그만 새를 떨어뜨려 새가 죽고 장례식을 치르고 새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그리고 오성의 어머니와 한음의 어머니가 만나서 이야기를 했다.한음이 할머니네 댁에 가서수박서리를 했는데 그 수박이 게으름뱅이의 수박이어서 맛이 없었다.한음이 수박을 맛있게 하려고 수박밭에다 도움을 줬다.그리고 다음에 오성과 같이 할머니네댁에 같다.수박을 먹었더니 그전과 맛이 하늘과 땅차이 였다.오성과 한음은 그러면서 친하게 지냈다.나도 오성과 한음처럼 친하게 지내고좋은 것이 있을땐 서로 도우면서살아야 겠다. |
이전글 | '욕심쟁이 거인'을 읽고..(1학년2반) |
---|---|
다음글 | 마지막 잎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