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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한그릇
작성자 전지원 등록일 09.06.22 조회수 26

우동한그릇

                6-3반31번 전지원

오동한그릇은 어떤 아주머니와 아들 두명이랑 어느 겨울날 우동가게에가서 우동한그릇을 시켜서 세명에서 나누어 먹었다. 흑..그걸로 배가 안찰텐데..그런데 그 아주머니와 아들 두명은 매일매일 우동한그릇을 시켜 먹었다. 참불쌍하다 그러던 어느날 그 가족은 우동을 먹으로 가게에 오질 않았다  왜지? 몇칠이 지나도 보이지 않았다..그래서 그가게 주인은  한번 가게 분위기를 바꾸기로 하였다,불쌍해서그런가? 우동가게 주인은 그 세명이 앉잖던 테이블은 바꾸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분위기를  바꾸었다 그 분위기에. 많은 손님들이 찾아왔다오~좋은데!!전히 오지 않았다. 그래도 몇날 몇칠이지나도 오지 안앉다 며칠이 지나자 그사람들은 포기하고 일을 하였다.  몇달몇년이지난후 두명의 아들은  듬직한 아들 들이 되고 취직까지 했다. 그동안 많이 바빳나보다?? 그러고 는 가게에 들어와서 몇달몇년전에 먹던 테이블에 앉아 우동을 시켰다..우동 한그릇 아니죠~이번엔 세그릇을 시켜 배를 든든하게 체웠다 그러고는 가게를 나왔다 흑..감동적이야 아마도  엄마를 위해 서 열심해서 그런거겠지?//////

 

난 이걸 읽으면서 날 키워주시고 낳아주시는 부모님 께 효도를 해야겠다^^

이거읽어보세요~재미있고 감동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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