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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서 살아남기 를읽고
작성자 신희재 등록일 09.06.22 조회수 16

지진에서 살아남기

 주인공들은 이번에 일본에 와서 노천온천을 즐기려고 한다.

노천 온천탕에서 도착해서 좋은 곳에 텐트 쳐서 밤까지 놀았다. 아빠는 라디오를 켜서 잠을 잤다.

그런데 방에 빨리 피하세요 소리가 들려서 마을 사람들은 배타고 다른 곳으로 떠났다.

그런데 모모 미미 아빠는 피하지 못했다.그 다음날 아침에 텐트 안에서 일어나 밖을 보았는데 아무도 없어서 문을 두드리며 있어요? 라고 돌아나니며 물었다. 그런데 땅에서 두두두 하는 소리가 나면서 많은 건물이 부서지고 창문이 깨졌다

그래서 모모와 미미와 아빠는 가방으로 머리를 가렸다. 아빠는 지진이 라고 말을 했다.

그런데 더 자세히 들을려고 땅에 귀를 대고었는데 쿠르릉 하면서 미미와 아빠가 자세히 들었다.

그런데 그건 모모의 방귀 소리였다.

이번엔 드디어 바다 까지 왔다. 그때 쓰나미가 와서 높은 곳까지 올라갔다.

그래서 간신히 피할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엔 해일이 왔다. 아까보다더 높은 것 이었다.

그래서도망쳤다. 그런데 아빠가 죽기 싫으면 빨리 뛰라고 하였다. 이래서 모모와 미미와 아빠는 재빨리 뛰어 간신히 피하였다.

그리고 어느집을 보아서 아빠가 깨진 창문으로 들어가보니 난로가 있어서 몸을 식히고 잠을 자는데 미미와 모모가 코를 골아서

시끄러워서 일어나 코좀 굴지 말라고 하였는데 그범인은 아빠였다.

그리고 그집에 있는데 건물이 붕괴돼었다 그렇게 2일동안 갇혀서 아무것도못먹고 잇다가 다행이 구조대가와서 산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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