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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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혜선 | 등록일 | 09.06.22 | 조회수 | 22 |
안네의 일기는 참 슬픈 이야기이다. 세계이2차대전시대에 태어난 안네는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가족들과 함께 고통을 당하였다. 그래서 안네네 가족들은 독일에서 살다가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대하기 시작해서 네덜란드에 왔는데 네덜란드에 와서는 편안한 생활을 하다가 네덜란드가 독일에게 항복하자 히틀러는 또 유대인을 학대하기 시작했다. 유대인 학교에 다니고, 돌아다닐 수 있는 시간도 단지 3~5시 이며, 자전거와 전차등 탈것들을 아무것도 타지 못하게 했다.또 사람들 사이에서 유대인을 확실이 구분을 하기위해서 유대인은 옷 가슴쪽에 노란 별을 붙이고 다니게 했다. 이런 규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독일군들은 유대인에게 마구 총을 쏘아 죽였다. 이런나날이 계속될 때 어느날 유대인들 모두에게 호출장이 왔다. 이 호출장은 강제수용소와 감방에가서 유대인들에게 힘든 일을 시키다가 죽이는 일이다. 안네의 아빠는 이런 일을 예상이라도 했는지 오래전에 아빠 회사에 은신처를 마련해 놓았다고 하였다. 그래서 안네의 가족들은 은친처에 살면서 지냈다. 은신처에서는 팬던씨 가족들과 치과의사 뒤셀씨와 함께 살았다. 하루하루 숨어살면서 힘들긴 했지만 유대인들을 구하러 연합군이 왔지만 안네의 가족과 팬던씨가족, 뒤셀씨 가족은 독일군에게 잡혀가서 강제수용소에가서 안네와 안네의 언니, 팬던씨 부인은 가장 젊고 건강해보여서 다른 곳으로 가 일하게 되고 아버지도 어디론가 보네지게 되어 어머니만 혼자 남게 되었다. 이 때문에 어머니는 죽게 되고 팬던씨는 가스실로 끌려가 죽게 되었다.(그것이 마지막 가스 살인 이었다.) 안네는 언니와 살아나가서 아버지와 어머니를 보겠다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둘다 열병에 걸렸는데 안네는 나았지만 언니는 심하게 걸려서 다른 곳에서 치료를 하려고 보네졌지만 그곳에서 안네의 언니는 죽고 말았다. 그것을 3일 뒤에야 안 안네는 나중에 죽고 몇칠 후 연합군이 구하러 왔다. 한 아이가 죽어 있었지만 그아이에 대하여 아는 사람은 없었다. 왜냐하면 안네를 아는 사람은 독일군이 다 죽였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이름은 알고있어서 연합군 대장이 전에 자신을 살려준 오토 프랑크(안네의 아버지)와 관련이 있는 사람 같다며 무덤을 만들어주었다. 안네의 가족중에서 아버지만 살아남았다. 아버지는 가족들을 그리워 하면서 살아갔다고 한다. 안네의 일기는 아주 슬프다.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학대를 당하고...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갔다. 이책을 읽고 나는 사람들을 차별하면 안되겠다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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