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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6-3)
작성자 황건하 등록일 09.06.22 조회수 18

집에서 책을 읽으려고 책을 한권 뽑았는데 그 책의 이름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습니다. 아낌었이 주는 나무는 소년이 나무에서 놀고, 사과도 먹고 하며 자라 청소년이 되어 여자친구와놀고 어른이 되어서는 나무를 자르고 배를 만들어 일을 하다가  노인이 되어서는 나무 밑동과 이야기 하는 내용이다.  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생각한게 있다.무엇인가 부족한 사람에 무엇인가를 배풀어 주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고, 주변에서 인기가 있을거 같다. 아낌없이 주는나무에서 그나무는 한 소년에게 자신의 전부를 주었습니다. 자신의 모든것을 다 주면서 그 소년을 행복하게 해주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한 나무, 우리도 잘사는사람과 못사는 사람이 있다. 잘사는사람은 더 잘살려고 노력을 하지만 못사는사람은 잘살고 싶어도 잘살지를 못합니다. 잘사는사람은 못사는사람에게 좀더 도와주면 서로 잘살수 있어 세계가 좀더 발전을 할수있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잘사는 나라에 속합니다. 하지만 아프리카에 있는사람들은 생활이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가 아프리카에가서 봉사활돌을 하는것처럼 우리나라에 못사는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도와줘야 하지않을까여? 만약 우리나라가 아프리카보다 더 못산다면 다른 나라가 도와줄거입니다. 아프리까 뿐아니라 여러나라가 지금 굶주리고 전염병이 돌아 많은 사람들이 죽고있습니다. 사랑의 빵처럼 다른 나라에 몇백원 도와주면 그게 하나하나 모아져 여러사람들이 먹을수 있는 양이 될것입니다. 지금은 몇백원 무시를하지만 그 백원도 어려운나라에 가면 아주 귀한 것입니다. 잘사는 나라는 못사는 나라를 도와주면 서로 평등하게 살수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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