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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령은 왜 지옥에 갔을까?
작성자 주예지 등록일 09.06.15 조회수 33

옛날에 책을 좋아하는 책도령이 있었어요.

그 책도령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에도 계속 책 많읽었어요..

그리고 밥도 재대로 먹지 않았어요.

또 씻는것과 먹는것도 잘 하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에 책도령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책도령 옷 속에는 책도령아 이건 여름에 입는거야 라고등등 봄이면 봄옷에다 가 써놓았어요.

그리고 이웃 주민들에게 부탁을 햇어요.

우리 책도령이 밥을 먹게 좀 예기좀 해주세요..

주민들은 알았다고 했지요..

그리고 어머니는 돌아가셨지요.

책도령은 2일3일 을 계속울었어요.

그리고 2,3일 후 다시 책을 읽는거에요.

책도령은 밥도 않먹고 해서 몸이 쇠약해질때로 쇠약해져서 끝네 책도령도 책을 읽다가 죽었어요.

그리고 책도령이 깨어나보니 어떤 무시무시한 저승사자가 되리러 왓다면서 같이가자고 했어요.

그래서 책도령은 갔어요.

그랫더니 지옥의 대마왕이 음 책도령아 너가 여기에 왜온줄아느냐?

라고 물었어요..

책도령은 재가 왜 여기 온줄 모르겠어요.

라고 했어요.

대마왕은 화가 나고 어이가 없었어요.

그래서 저승사자에게 책도령이 왜 잘못햇는지 알려주라고 했어요.

그래서 쳣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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