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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 목 | 첨부 | 이 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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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 저희도 수정초등학교 다니고 싶어요~ | 김성순 | 11.05.20 | 348 | |
| 105 | '감동의 숨결이 진정되지 않는다'는 말씀 교육경력 42년만에 처음 듣습니다. | 조철호 | 11.05.20 | 278 | |
| 104 | 존경합니다.교장선생님 및 모든 선생님,교직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 이원희 | 11.05.20 | 223 | |
| 103 | 보은 수정초 전국 방과후학교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김학배 | 11.05.20 | 188 | |
| 102 | 아이들이 가고싶어하는 학교, 수정초등학교 | 반지혜 | 11.05.20 | 201 | |
| 101 | 수정초를 방문하고.. | 김미정 | 11.05.20 | 196 | |
| 100 | 수정초등학교에 다녀와서(조아라) | 임주현 | 11.05.20 | 181 | |
| 99 | 희망 내음이 풍기는 학교, 속리산 수정 초등학교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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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정 | 11.05.20 | 228 |
| 98 | 산교육의 결실 수정초를 다녀와서. | 이근영 | 11.05.20 | 126 | |
| 97 | 속리산 수정초등학교 방문 후 특별활동 운영에 관한 고찰 | 박상우 | 11.05.20 | 140 |
전체건수:11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