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라는 책을 읽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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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병민 | 등록일 | 08.10.09 | 조회수 | 88 |
나는 여름방학 때 우주라는 책을 읽었다.'우주'하면 무슨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우주에서는 숨을 단1초라도 수지 못하는 것이다.우리는 그것을 알면서도 공기의 존재를 잊어버릴 때가 있다.또 우리 지구는 하루에 한바퀴를 돌수 있다.우리주변에는 놀이터에'지구의'이라는 놀이기구가 있다.그 놀이기구를 세게 돌리면 우리는 나가 떨어지는데 우리 지구는 지구의 보다 몇만배나 빨리돈다.그런데 우리는 왜 나가 떨어지지않는 것 일까? 또, 나는 우리의 맨 뒷 조상인 박테리아가 지구에 나타난 것은 30억년 보다 더 되었다.또, 빛의 속도는 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이다.빛 의속도는 1년 동안 가는 거리를 1광속이라고 한다.그런데 우주는 100억년을 가도 끝이 없다고 한다.나는 과학자들이 이런 것을 알아낸 것을 보면 참 자랑스럽다.또 우주의 끝이 어딘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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