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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면 공부가 쉬워져요"를 읽고...
작성자 김채영 등록일 08.10.09 조회수 77
제가 "뇌를 알면 공부가 쉬워져요"를 읽게된 동기는 가족들과 함께 중앙도서관에 가서 이 책이 있길래 빌렬더니 저에게 왠지 좋은것 같아서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뇌는 항상 보호해야 한다는 것! 꼭 잊지 마세요. 인라인을 탈때나, 자전거를 탈때나 등등 꼭 뇌를 보호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뇌가 다쳐서 뇌를 못쓰게 되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살아 있을 조차도 없기 때문에 뇌를 보호해야 합니다. 그리고 왜 뇌에는 주름이 많냐면 뇌라는 작은 공간에 많은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자연의 법칙입니다. 주름은 나이가 들수록 더 많아 집니다. 또 주름이 많이 보이는 부분이 대뇌입니다. 뇌 표면의 3분의 2는 주름 속에 감춰져 있습니다. 뇌의 주름을 펴놓으면 엄청 넓습니다. 또 우리 사람의 뇌는 약 1400g정도......코끼리는 4000g한답니다. 우리 머리속에는 해마 처럼 생긴 부위가 있는데 그 부위를 재미있게! 신나게 해줘야지만 공부가 잘 된대요~!! 잠깐! 사람의 뇌가 우수한 이유는 전두엽이라고 불리는 앞머리 부분이 발달한 덕분입니다. 이곳에서는 어떤 일에 대한 생각과 판단, 그리고 주의력을 조절하면서 합니다. 하지만 고래나 코끼리는 뇌의 대부분이 큰 덩치에서 오는 감각 정보들을 주로 처리한답니다. 뇌가 감당하는 기능이 사람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죠~~ 또 뇌간을 크게 다치면 '뇌사' 상태에 빠지게 된답니다~ 이럴땐 인공적으로 호흡을 유지시켜줘야 생명이 유지 된답니다!!! 전 "뇌를 알면 공부가 쉬워져요가" 참 좋은것 같아요. 왜냐하면 뇌를 왜 보호해야하는지 뇌에느 ㄴ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뇌를 알면 공부가 쉬워져요"를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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