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트럭에치였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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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상연 | 등록일 | 10.08.24 | 조회수 | 31 |
내가 유치원때있었던일이다 잘기억은않나지만 아빠와엄마는 다리밑에서 고기를 굽고있었고 나와형은 자전거를타고 도로쪽으로 나왔다 그런데 내가 그만 그...포크레인실고다니는트럭에자전거를탄상태로 교통사고를당해서 정말 도로가 피바다가 되었다고했다 엄마가 날엎고병원으로갈려했지만 그럼 피를더흘려서 내가 그자리에서 죽을수도있다고했다 주위사람들이 날내려놓고 119를불러서 난 병원차를타게된는데 내가듣기론 그때 엄마아빠도그렇지만 형이 정말 많이 울었다고한다 그리고 내가 병원에서 수술을받았지만 내가 깨어날 날짜가되도 난 않일어났었다고한다 그런데 내가 수술받은지 일주일만에 난 깨어났고 다행이 목숨을 건질수있었다 너무 큰 교통사고라 아직까지 지금나한테 그 흉터가남아있다 그리고 난 그당시 현장을 기억못했다 다행이도 그사건말곤 다른일들은다기억이났다 그병원이름도기억하고있다 김천제일병원 난 그곳에서 정말 많은생각도하고 그렇게 지냈다 그리고 난 몇주정도 정말 죽만먹고지내야했고 크게다치는바람에 휠체어를 타고다녀야했다 그래서 엄마가 휠체어를끌고 이마트를자주가주고 나랑도 애기도많이해주었던 일은 아직까지 기억에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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