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1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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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보람 | 등록일 | 11.01.06 | 조회수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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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200일앞둔 어느날 학교에서는 1등부터20등까지의 모범생만을 모아서 엘리트반수업을 하게되는데 전교1등인 혜영이가 자리에서보이지않는데 별일아닐거라고 생각한 학생들은 열심히 DVD를 시청중이었죠 근데 갑자기 엘리제를 위하여가 울리더니갑자기"지금부터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를 다시 보겠습니다"는 둥 어떤 남자의목소리가 나오면서문제가적힌 수조에 같힌 혜영이의 모습이보이죠 .그 남자가"문제를 풀지못하면 이아이는죽습니다"라고하죠.결국에는 어리둥절하는사이에 혜영이는 수조에 물이차서 익사해서 죽고맙니다.다음은 전교2등..-이름은까먹었구-하여간 이 전교2등은 화장실?비슷한곳에갔다가 발목이 잡혀서그대로 끌려들어가버리는데요. 이번에는 여자가 이러죠"너의 죄는 어디서비롯된것이지?"라는 둥의또 한번 문제를내는데요 이 전교2등은 위에서 양초{?}가 뚝뚝 떨어져서 아마 얼굴전체를 덮은채로죽었는데요. 문제를푸는도중 그 시체가 위에서 떨어지는거에요. 몸에는 문제의 답이 적혀진채로처참하게죽었죠. 전교3등은..음..잘 모르겠고요 전교 4등 사투리쓰는 수진이란 여자애가있었는데요수진이는 지 혼자살겠다고 몆몆애들만 덷고 기숙사로 들어가버리는데요.이나의 단짝친구인 명효도 무서워서 수진이를 따라가기에 이르죠. 전교4등이었던 수진이도 역시몸에 문제의 정답이 적힌채로 드럼세탁기있죠? 거기안에서 죽어있었구요..강현이는 조범이라는 정신병자인 아이한테 칼에찔려 죽게되요. 다 이나를 지키기위해서결국 강현이가 희생을..ㅠㅠ하게되요....꺼이꺼이..담에 이나 단짝친구 명효는 다리가 거꿀로 매달린체 죽을위기에 처해있는데그때 다행히 이나가 도와주러옵니다.겨우찾았죠 하지만!! 높이올라갔다가 그대로 떨어진 명효도죽고맙니다.여자저차해서 장례식을 치르고있는 도중 낮익은 남자의목소리가 들리면서 강당문은 닫히고어떤영상이틀어지게됩니다..어떤 여자아이가 목을 졸려서 죽게되는 영상이나오는데요.그남자는"이아이가 제 딸입니다.여기 이 꽃모양 열쇠고리를 하고있는 남자한테 살해당했습니다"라고하나?아무튼이렇게얘기해요. 아마 여기가 제일 재밌었던 부분? 이었던것같아요.아이들을 처참하게죽였던 범인은 바로 경비원!! 이 경비원은 살해당한 딸 지원이의 아빠였죠.지원이가누구냐?! 전교1등을하고있었던 이나의 단짝친구였어요.하지만 우연히이범수가 학부모들한테 돈을받는걸보고 이범수한테 교육청에가서 이를거라고 막 그러죠.그에 이범수는 결국 지원이를 목을 졸라 살해하고맙니다. 그리고 강현을찔러죽였던 조범이가바로 그 살해현장을 목격했어요.하지만 도와주지못해서 지원이는 그렇게죽게되는데그렇게해서 조범이는 죄책감이시달리게되요.보고도 도와주지못해서 자꾸 환영이보이게되요.이나에게 자꾸 지원이의모습이보이고 급기야 이나를 죽이려들어요.바로이때 강현이가죽은거고요.이나를 지키려다가말이죠.범수는 막 도끼를 들면서 난동을부려요 "내가 왜 사과를해!"라는둥...이런 소리해가면서요.하지만 결국 지원이아빠한테 죽고말죠뭐 처참한 복수극이랄까..? 여간 이런내용이에요. 제생각에는 지원이아빠도아빠지만복수극을 너무 처절하게하신듯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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