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2를 보았다 처음에는 볼생각이없었다.근데 이아름이 무대인사를 한다고해서 그래서 어쩔수없이 연예인 얼굴 한번 보고싶어서 대전으로 영화를보러 갔다.내용은 이러하다.고사2는 지연(이 세희 역), 윤 시윤(관우 역), 황정음(박은 수 교생선생님), 김 수로(학교 국어선생님),박 은빈(세희친구 역)이 출연한다. 이 이야기는 1등부터 30등까지 특별반에 들어가는데 한 선생님이 모든 문을 잠그고 간다. 그리고 특별반 학생 중의 학생들은 공부를 하다 몰래 숨겨 논 양주를 마신다. 술 취한 학생들은 수영을 하고 씻는 학생에게 다가가 안 될 짓을 한다. 그러자 당한 학생을 술 취한 학생이 당한 학생을 실수로 밀어서 죽여 버린다. 그리고 술 취한 학생들은 수영장에 버리고 가는데 당한 학생을 발견한 당한친구의 남자친구는 인공호흡을 하는데 술 취한 학생들(5명)은 그 남자친구에게 누명을 씌울 려고 경찰한테 그 남자친구가 그 당한 학생의 목을 졸라서 죽였다고 한다. 그 남자친구는 감옥에서 살다가 감옥에서 나올 때가 되자 특별반이 수업을 하는 학교에 들어가서 여자 친구를 죽인 학생들을 죽인다. 첫 번째는 오토바이에 칼을 달아 할퀴어서 죽이고 두 번째는 이 학생은 약에 중독되어 있는데 약을 독약으로 바꿔치기해서 죽이고 세 번째는 바늘과 비슷한 뾰족한 것들이 연속으로 나와 그것을 맞고 죽고 네 번째는 김 수로(학교 국어 선생님 역)가 오븐 안에 갇혀서 터져서 죽었다. 다섯 번째에는 특별반 학생들의 핸드폰을 압수 했었는데 10분 동안 전화를 할 수 있게 한다. 그런데 잠가져 있는데 키를 잡아당기면 목에 줄이 묶여있던 아이가 위로 올라가서 목이 조여 와서 죽게 된다. 하지만 특별반 학생들은 그 학생을 주기고 연락을 한다. 그 감옥에서 살다가 풀려난 죽은 여자의 남자친구는 학교에 불을 지르고 도망친다. 학생들은 문에 가스를 붙여놓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 터지자 학교에서 나가게 된다. 결국 범인은 박 은수 교생선생님이 되었다. 왜 그랬을까? 왜 애들을 죽이려고 했을까. 솔직히 고사1영화도 봤다... 스토리상으로는 고사1이 훨씬더 재미있었던것같다 고사2는 끝날때도 먼가 이상하게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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