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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를보고서
작성자 이보람 등록일 11.01.02 조회수 52
 부산광역시 해운대 인도에서 메가쓰나미란파도가일어났습니다. 부산광역시 에도 그런일이 일어날겁니다. 해운대해슈욕장에서 놀고잇던 사람들이 해수욕장을보더니 까아야악!!~ 사람들은 메가쓰나미가 오는것을 발견하고 죽어라 틔셨어습니다. 하지만 틔셔봤자 때는늦었습니다. 메가쓰나미와 사람의거리는 약 1000m이상은 넘죠 하지만 사람으 달리기속도는 1km조차못달리죠 메가쓰나미의 속도는 700km넘슴니다. 순식간에 부산을덮쳐버립니다. 단시간은 10분! 119구조요원들은 헬기를타고 바다를향합니다. 이민기는 보트에빠져잇는사람을 구하다가 어떤사람이 줄에서 말을 안들어서 떨어졌는데 다시가서 올라오는데 줄이 끊어질려하죠 이민기는 사람의목숨을 살리기위해 119구조요원으로서 줄을잘르고 이민기는 죽고말았죠부산의 다리알죠? 거기에 쓰나미가 덮치러옵니다. 그 다리에잇는 차들은다멈쳐서고 사람들은 나와서 죽어라 달렸죠다리의한가운대 배가기울어져 박혀잇습니다. 컨테이너가 여러게떨어집니다.몽키같은사람이 나이타불킨상태로 기름에던져버렸죠 기름통이달려잇는 차는 뻥!! 터지고말았죠 지민이라는 여자어린이는 아무것도모른채 아파트에서 자고만있었죠 지민이엄마는 빨리엘이베이터를 타고 갈려하는데 17층 에서멈춰버렷죠 문은안열리고 박중훈은 지민의아빠죠 박중훈은 지민이를구하려느순간 아파트에서 떨어질려하는데 박중훈이잡았습니다. 박중훈과 지민은 아파트꼭대기에올라가서 헬기를 요청하고기다렷죠 엘리베이터에갖힌엄마를 구하는사람이나와서 구했죠 지민이엄마는 다행이 살아 꼭대기로갔습니다.지민이가 엄마! 지민이는 헬기타고 하늘로갔고 메가쓰나미가 아파트꼭대기로덮쳐왔습니다. 지민의어마와 지민이의 아빠는 숨이끊어졌습니다.사망을하고말았죠 예전에 본거였는데 그때 이야기가 완전 슬퍼서 울었었다,, 지금 다시한번 봐도 눈물이 날것같다. 진짜 자연재해가 무서운것같다. 이런일이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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