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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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하은 | 등록일 | 10.08.30 | 조회수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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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느끼는 거지만 내가 바다에 가면 거의 항상 비가 왔다. 태풍과 바다를 간것도 이번을 포함해서 3번이나 된다. 갈대밭에서는 비가 안왔다. 그러나 숙소에 도착해서 비가 왔고, 다음날 계속 비가왔다. 첫날은 두부 만드는 것을 보았는데, 냄새가 참 좋았다. 그리고 저녁에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맛조개도 구어먹었는데, 호일에 감아서 불에 구어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저녁에는 친구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과자를 먹었다. 둘째날은 해수욕장에 갔는데, 가기싫었으나, 그래도 사진 몇장은 찍고 싶어서 갔다가 바로 올려고 했는데, 여차해서 사진까지 찍에 되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는 잤다. 그러다, 의자가 흔들려서 다시 깼고, 학교에 왔다. 즐거운 체험을 많이 해서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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