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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하은 | 등록일 | 10.06.17 | 조회수 | 54 |
어제 11시 30분에 자서 오늘아침에 6시에도 6시 반에도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일어난 것은 7시 30분이 였다. 일어나니 가족을은 다들 아침을 다 먹었었다. 나도 씻고 35분까지 밥을 먹었다. 화장실에 가서 머리를 감았다. 양치도 하고 나왔다. 나와보니 동은이가 고데기를 하고 있어서 머리를 말리고 묶었다. 가방을 싸고 있때 동은이가 나갔다. 나도 등교를 했다. 수학시험을 보았다. 점심시간 동은이에게 체육복을 안빌려 주었다. 청소시간이 되었다. 청소를 하고, 지금 여기 앉아있다. 수면 부족인지 지금 피곤하고, 짜증이 난다. 동은이이게 체육복을 안빌려 준 것이 계속마음에 걸린다. 난 참 못된 언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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