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11 박경하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먼나라이웃나라(프랑스)
작성자 박경하 등록일 10.10.05 조회수 32

 

 

프랑스‘낭만과 예술의 나라’ 라고 불리는 프랑스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되는 것은 음식이고 인물은 대부분 프랑스의 영웅인 나폴레옹이다. 우선 프랑스요리는 다른나라보다 특히도 비싼데다가 종류도 여러 가지이다. 프랑스요리가 특히도 종류가 여러 가지인 이유는 라틴족, 켈트족, 게르만족이 모여살기 때문이다. 음식 중에서도 프랑스하면 생각나는 것은 포도주이다. 프랑스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음식을 포도주와 함께 먹는다. 프랑스와 영국은 대략 100년이 넘는 무시무시한 전쟁을 치렀는데, 프랑스군이 겨우 이기긴 했지만 이 전쟁으로 프랑스 사람들은 안정되지 못한 나라 때문에 음식을 못먹고 돈이 없어서 죽어가고 있었다. 그 때 앙리 4세 라는 훌륭한 왕이 나라를 힘세게 몰아주고 잘 다스려 주었다.

옛날 도시를 보면 모든 도시의 가운데에는 그마을의 영주가 사는 집이 있었고 외적의 침입을 막기위해 성을 쌓아 성안엔 상인들이나, 의사 같은 사람이 살고 있었고 성밖에는 농사짓는 사람이나, 평민들이 살고 있었다. 성안에 사는 사람들을 제 3계급이라고 하는데 이들은 나중에 권력과 재산을 가지게 되고 자본가가 된다.

프랑스에서는 귀족들은 아무리 못나도 호강을 하게 되는데, 평민들은 아무리 똑똑하고 영리해도 출세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평민들에게는 그저 장사로 돈을 벌거나 공부를 하여 의사나 볍률가가 되는 것이 성공하는 길이 였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가고 그들은 우리나라처럼 뭔가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차츰 귀족이나 평민같은 신분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프랑스 어린이들은 태어난지 석달이 되면서 단체 생활을 겪게 된다. 즉, 우리나라말로 탁아소 같은 곳이다. 그러나 두 살 반이나 세살이 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8살에 가는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한다. 하지만 이것은 예비학교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 말로 보면 유치원이다. 그곳에서 생활을 한 뒤, 5살이 되면 초급학교에 들어가 진짜 학교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프랑스의 초등학교는 우리 나라와 달리 5학년 까지만 있는다. 또한 중학교에서는 2학년 까지 똑같은 것을 배우고 3학년을 올라가면서 대학진학반과 실업계반으로 나뉘어서 공부를 한다.프랑스란 이름을 들으면 여자들은 입이 벌어진다. 그 이유는 프랑스는 유행의 도시, 향수의 나라 라고도 불리기 때문이다. 프랑스에 관광하러 온 사람들은 관광을 하러와서 쇼핑을 하거나 사진을 찍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프랑스에는 유명한 상품이 많은데 사실 이것들은 품질보다는 유명한 상표이기 때문에 더 많이 더 비싼가격에 팔리는 것이다. 어떤사람들은 프랑스에 있는 사람들은 눈에 잘 띄는 것을 많이 사는 것을 이용하여 물건에 만든 사람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이렇게 되니 사람들은 그 상품을 많이 사게 되고 엄청나게 가격을 올려도 불티나게 팔려 나갔다. 이렇게 프랑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튀는 것을 좋아하고 무엇을 먹는데에만 몇시간이 걸린다. 특히 전쟁역사가 많은 이 프랑스는 관광객의 기억속에 잘 남을 것이다.

이전글 먼나라이웃나라(영국)
다음글 교사체벌에 대한 나의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