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우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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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유선 | 등록일 | 10.12.21 | 조회수 | 44 |
이 아이는 아침에 뭘 했는지 모르겠다. 워낙 존재감이 없는 아이라.. 지금은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말도 안하고 윤정이의 편집을 도와주고 있다. 이 아이는 생긴 것과 다르게 목소리가 매우 낮다. 남창우는 뭔가, 통통하게 생겼다. 입술도, 눈도, 코도, 볼도 모두가 다 통통하다 그러나 정작 몸은 말라보인다. 흠 딱히 쓸게 없다. 아 ! 어머니가 베이비 로션을 발라주신다고 했다. 왠지 볼이 정말 부드러워 보였다. 여드름도 없는 것 같아 보이고.. 자세히 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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