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9 남유선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남창우 감상문
작성자 남유선 등록일 10.12.21 조회수 44

이 아이는 아침에 뭘 했는지 모르겠다.

워낙 존재감이 없는 아이라.. 지금은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말도 안하고 윤정이의 편집을 도와주고 있다.

이 아이는 생긴 것과 다르게 목소리가 매우 낮다.

남창우는 뭔가, 통통하게 생겼다.

입술도, 눈도, 코도, 볼도 모두가 다 통통하다

그러나 정작 몸은 말라보인다.

흠 딱히 쓸게 없다.

아 ! 어머니가 베이비 로션을 발라주신다고 했다.

왠지 볼이 정말 부드러워 보였다.

여드름도 없는 것 같아 보이고..

자세히 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이전글 하은 감상문
다음글 김형기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