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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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동은 | 등록일 | 10.11.01 | 조회수 | 27 |
10월 27일. 서예, 그림그리기, 백일장, 허수아비 만들이 등 대회가 있었다. 우리 반(성은이 빼고)과 1학년 애들 모두가 나갔다. 갈때는 우리 여자들은 버스를 타고 가고, 남자들은 국어 선생님 차를 타고 갔다. 일단 일성상회 앞에서 버스를 타는데 선생님이 주신 차비가 다 만원짜리여서 민정이가 농협에 돈을 바꾸러 갔다. 그런데 저 멀리 버스가 오는게 아닌가! 그래서 아저씨께 친구가 올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을 드렸다. 그런데 아저씨가 지금 늦었다고 하시면서 조금씩 조금씩 가신다. 그런데 그러다 민정이가 나와서 버스비를 내고 버스에 타서 영동역까지 갔다. 그리고 영동역에서 용두공원까지 올라갔는데 태웅이가 있었다. 태웅이를 따라가니(?) 다른 남자 애들과 선생님이 계셨다. 그리고 나와 주리는 선생님을 따라 어느 건물 안으로 들어갔는데 다들 엄청 잘한다. 그리고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애도 엄청 잘 쓰고 있었다. 그리고 겁을 먹고 있는데 우리는 선생님이 붓만 가지고 오라고 하신줄알고 붓만 가지고 왔는데 알고 보니벼루와 먹물도 필요한 것이였다. 그래서 서예 포기 하기로하고 시를 쓰기로 하였다. 그리고 애들이랑 같이 올라가서 자리를 잡고 시작하였다. 그리고 얼마 후 남자애들이 허수아비 망했다고 하고 여기에 와서 장난을 치는데 근처에 있는 부들을 가지고 장난을 쳐서 그림하는 애들의 그림에 털(?)이 묻어버렸다. 그리고 나는 자리를 여기 저기 옮기며 썼는데 벽돌(?)위가 가장 안전하고 편해서 그냥 거기에서 하였다. 그리고 다 쓴다음 손을 씻으러 갔는데 세면대가 막혔다. 그래서 그냥 나와서 식수대(?)에서 손을 씻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내려가서 남자애들을 만나 선생님을 기다리다가 허수아비를 보았는데... 그냥 그랬다. 어쨌든 보다가 선생님이 오셔서 내려가서 영동고(?)앞 "이가네"라는 가게에 가 있으라고 하셨다. 그래서 다 같이 그쪽으로 걸어갔는데 그 가게가 없다. 그래서 기다리다가 다른 가게로 걸어가는데 마침 우섭이네 아주머니(?)를 만나 몇몇은 그 차를 타고 가고, 몇몇은 선생님 차를 타고 "김밥천국" 에 가서 밥을 먹기로 하였다. 그런데 선생님 차를 타고 가다가 내리고 조금 걸어가니 멘토링 선생님이 계셨다. 그래서 인사 드리고, 우리는 김밥천국에 가서 밥을 시키고 먹었다. 그런데 선생님이 선생님네 애들을 데려오셨다.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밥을 다 먹고, 나는 콤마에 가서 필요한 물건을 샀다. 그런데 주리를 만났다. 그리고 물건을 사고 나와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어느 언니가 고양이를 데리고 계셨었다. 너무 귀여웠는데 선생님의 딸이 자꾸 고양이를 보니까 그 언니가 다른 데로 가셨다. 그리고 멘토링 선생님도 계셨는데 아까 그 언니랑 만나셨었다. 그런데 선생님의 딸이 강아지 인형을 들고 나한테 묻는데 정말 정말 귀여웠다. 어쨌든 그 다음 버스가 와서 그 버스를 탔다. 그런데 그 버스가 우리 마을 직행(?)버스 여서 바로 집에 올 수 있었다. 조금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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