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6 유동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피구
작성자 유동은 등록일 10.10.26 조회수 32

10.10.26(火)

오늘 체육시간. 드디어 수행평가가 모두 끝났다. 그래서 오늘은 피구를

하는데 피구공에 바람이 빠져있었다. 그래서 난 가져갔던 책을 읽다가

태웅이가 읽고  그 다음에 내가 읽었다. 어쨋든 2권을 읽다가 선생님

오시고, 그 다음에 공에 바람을 넣고 피구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팀이

민정,태웅,나 그리고 지숙,예지,주리가 했다. 그러자 우리가 이기고

팀을 바꿨는데 나,지숙,예지가 되었다. 그리고 지고, 그 다음 나,예지,

주리가 되었다. 그런데 마지막에 내가 화장실을 갔는데 끝났나보다.

'? 나 죽었나? 안 죽었던것 같은데?'

어쨌든 그러다가 책을 읽으려다가 태웅이가 읽는다고 해서 주고 조금

앉아있다가 선생님이 가도 된다고 하셔서 교실에 왔다.

오랜만에 피구해서 즐거웠다.

이전글 대회
다음글 문예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