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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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주리 | 등록일 | 10.06.30 | 조회수 | 52 |
탁구에게 탁구야 안녕 내가 그냥 너한테 쓴다고 하니깐 선생님이 써보라고 하셔서 그냥 써본닼ㅋㅋ 네 이름 참......... 좋아 ㅋㅋ 드라마 아주 재밋게 보고 잇단다 검프를 이은 대박 시청률 드라마!!!ㅋㅋㅋㅋ 음 네 이름은 탁구가 잘쳐서가 김탁구가 아이고 높을 탁에 구할구 짜를 써서 탁구라는 말 ㅋㅋㅋ 그거 명대사 ㅋㅋㅋㅋ 아주 재 밋게 보고 있어.......... 흠 .........주인공한테 써보는건 처음인데......음 좀 색다르다......... 넌 연기를 아주잘해~ㅋㅋ 이제는 성인인 윤시윤으로 바뀌엇지만 넌 연기를 아주 잘햇어 우는 연기는 나까지 진짜 서러워 지더라......... 한번은 아주 아주 닭똥같은 눈물을..........흐흐흐 어쨋든 열심히 해~ 시청률 대박 나길 바라고 ㅋㅋㅋ 내가 본다 나 드라마 광팬 ㅎㅎㅎ 그럼 ㅃ22 잘하렴ㅋㅋㅋ 빠이!! 우리선생님도 너를 안단다 아주 영광인쥴알아 ㅋㅋㅋ 선생님 보통 선생님이 아니거든 쌤의 죽봉(?) 은 아주그냥 내 건강을 위해서 존재하는것같아 어쨋든 잘하고 ~ 또다른 좋은 작품으로 거듭나는 배우가 되길 바랄께~ 그럼 ㅃㅃㅃ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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