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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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병찬 | 등록일 | 10.08.18 | 조회수 | 30 |
아빠 저 병찬이에요. 중국에서 잘 지내고 있숩니돳! 염려마세요 아버지(갑자기 공손) 아빠 제가 어려서 여기 왔을땐 잘 몰랐었는데크고 나서 보니깐 한국이 참 살기 좋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왜냐하면 중국은 문화적으로는 많이 발달한거 같지만 너무 더러워요. 세계에서 2~3위 차지하는 대국인데 약간 실망이네요. 머 늘 그렇듯 제가 여기 지내는 데는 아무 문제 없고 제가 상관한데도 변하는것은 아무것도 없을거에요. 어쨋든 요번에 한자 많이 배워갈게요. 아무튼 아빠남은기간 아무일 없이 잘지낼게요. 아빠도 계속 무사하세요. 나중에 무사히 귀국할께요. 사랑해요♡ 프롬 - 2010년 7월 28일 병찬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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