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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안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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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7.29(목)맑음
작성자 안병찬 등록일 10.08.18 조회수 31

2010.7.29(목)맑음

오늘 아침에 고생 고생 개에 고생~ 해가지고 수학 숙제를 맞췄다.(문제집 제외, 문제집은 모르는 내용 투성이) 하지만 (불가능한)영어숙제랑 국어숙제(2개)가 남았다. 괜찮다 방학이 아직 20일 가까히 남았으니깐ㅋㅎ 열씸히 해가지고 빨리 끝내야징~ 점심때는 취나물소고기만두랑 소고기 간장조림을 먹었다. 아!~ 정말 맛있었다. 그렇게 한바탕 먹고서 잠 신이 와가지고 자려는 순간 아는 친척동생 깡패가 왔다. '이제 자기는 글렀다?'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동생이 말을 잘 들어주서서 잤다. 점심 오후 5시 까지 자다가 저녁때는 외할아버지가 중국 전통방식으로 만든 탕수육을 시켜주어서 먹었다. 이상하게 쓰긴했지만 그냥먹었다. 먹고나서 중국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운도을 하고 기행문에 넣을 사진도 찍었다.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피곤해가지고 집에들어오자마자 씻고 급히 일기를쓴 뒤 뻗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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