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만나는 숍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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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1.01.03 | 조회수 | 63 |
게임에 만나는 숍에게
숍아 안녕~! 난 민정이야 [원래는 몰르지만.. 내판에 볼 수 있음.. ] 숍아 원래 내이름 몰라찌? 나도 사실 니 이름 몰르지만.. 아주 우리 기억 못하나봐.. ㅋㅋ 우리 원래 이름까지 다 알고 있었는데.. 다 잃어 먹고 말이다.. 그것도 3개월 지나고 ... 서로 만나는데 오래만에 근데.. 이름 완전 기억 못하고 말이지 ㅋ 나도 미안하고 너도 미안하구.. 계속 어색 한다가.. 나중에 원래 친한 사이로 돌아 왔지만.. 서로 이름 말고 닉네임을로 불르고 있지.. 숍아.. 너 요즘에 게임 안 해..? 방학이라서 내 맥 거희 하는 애들도 있고.. 고등학교로 들어가서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방학 때 장난 아니게 하는데.. 혹은.. 캐릭터가 마음에 안 들어서.. 무투장에 하는 너무 불편해서.. 도대체 뭐야?~!!! 나한테 말해주고 접드지.. 그 때 했다가 왜 안 하는 것니.. 음.. 대부분 그 게임에서 캐릭터 마음에 안 들다고 접는 사람 많는데.. 혹은 ? 너도.. 그래도 나 볼려 한번 들어 와보지.. 콜드 오빠도 기다리고 있어.. 숍아.. 나 버리고 접으면 죽어 버리다 ㅋㅋㅋ 그때.. 우리 이렇게 말하면서 놀아지.... 숍아.. 요즘에 방학 때 놀지 않아?? 도시에도 보충 하지만.. 콜드 오빠는 보충 있어도.. 한던데.. 너도 해.. 콜드 오빠 너 찾던데 ㅋㅋ 비숍아.. 너도 이제 곳 중2구나.. 나처럼 중2구나~! 이번에는 슬슬 나도 접어야 할것 같구.. 우리 미래를 위해 달려가기 위해 열심히 한번 해보자^^ 슬슬.. 나도 그만 쓸까? 어차피 나중에 쓰면 되지^^ 그리고 숍아 알바 열심히 하고 살어.. [이 애가 그러는데.. 중1이라도 부모님 동의로 알바 가능한다네요.. 진심이지는 잘 모르지만..] 그럼.. 이만 바이바이 나중에 한번 들어와서.. 우리 재미있게 애기 나누자..~ 좋운날 되줘..
- 민정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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