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단어를 쓰고 나서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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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1.01.03 | 조회수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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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일 싫어 하는것이 이다는 영어 이다.. 나는 학원에서도 영어가 제일 심하게 못한다.. 상촌이랑 영동이랑 너무 다르다... 영어를 외우는데도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데.. 영어 단어 12개 외우는 데 겨우 1시간 30분이 걸리다.. 나는 왜이렇게 영어를 못하는지 몰르겠다... 20개는 한 3시간 정도 필요 하는데.. 근데.. 아무리 외워도 소용이 없다.. 나중에 하루 지나면.. 모두 잃어 먹는다.. 지금 교장선생님이 숙제로 나한테 내 주신.. 그 숙제 사실 너무 힘들다.. 하루에 200편을 쓰고 또 외우고 너무 힘들다.. 그리고 해보았지만.. 그 다음날에 자꾸 잃어 먹는다.. 이것 완전 큰일이다.. 나중에 방학 끝나고 동화 해석 어떻게 해야 할지.. 나는 잘 모르지만.. 외워지지도 않고.. 오히려 고생만 하고 있다.. 이제는 아예 영어단어를 봐도 자꾸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았다.. 근데.. 영어 단어를 쓰고 나면.. 속이 편하는데.. 내일 써야 하는 단어를 보면... 기절 하것 같다.. 나는 어제 특별히 그냥 눈 감고 말았다.. 아에 영어단어를 쓰다는것 잃어 먹고 말았다.. 그래서 오늘 빡치게 400편을 써야 하고.. 오늘 학원 가는 길에 우편통에 넣고 와야 한다.. 근데.. 너무 많아서.. 이따는 8개만 넣고 와야 겠다.. 그 다음에 학원에서 공부 끝나고도 영어 외우는것와.. 영어 단어 쓰는것을 빡치게 해야 겠다.. 영어 단어를 쓰고 나서는 사실 외워지기는 한데.. 오히려 하루만 지나면.. 무저건 잃어 먹어서 아주 속이 탄다.. 아무리 잃어 먹고도 다시 보고 외워도.. 더욱 안 된다.. 그냥 이데로 가면 안된다 싶어.. 영어 단어를 보는데.. 영어단어를 보면.. 금방 이상하게 스트레스와 어지러워 하는것 같다.. 그래서.. 나는 가장 좋운 때가 영어단어를 쓰고 나서 이다.. 이따는 영어 단어 외우는데 나는 쉬울것 같아지만.. 그것 아니다.. 완전 어렵다는 것 제대로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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