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날개짓 보고 강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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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정 | 등록일 | 11.01.02 | 조회수 | 43 |
일상의 날개짓은 아주 재미있는 애기이다..아기새의 엄마 길들이는 싱글맘 꼬꼬댁씨와 그의 아들 아기새가 살아가는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라고 한다.. 근데.. 이 책을 보니.. 작가가 실제의 자기 애기를 하는 것 같다.. 아주 재미있지만.. 190화에는 아들이 엄마에게 또 나의 동생을 만들어 달라는 내용이지만.. 아들이 엄마한테 멀어질까... 싶은 그런.. 애기 이것 같기도 한다.. 하지만 이 내용이 왠지 뭔가 뭔지 몰라도.. 왠지 엄마들에 마음을 조금 이해 하게 된다.. 나만 그런 평가가 나올수 있다.. 일상 생활에서 작가가 현실을 들어 내는 것처럼.. 마지막에 멋진 사진을 가끔 올려 준다.. 이번 판을 보니.. 마지막에 아들 사진을 남겨 주셨다.. 근데 아들이지 가짜인지.. 나도 잘 모르지만.. 왠지 작가분에 아들 내용 같기도 한.. 이 만화 참 재미있다.. 근데 나는 제일 마음에 들는것이.. 꼬꼬댁씨 그림이 참 괜찮다... 그리고 가람이의 그 멋진 병아리 그림이 더욱 마음에 든다.. 나도 따라 할 수 있는 그림 같기도 한데.. 좀 어렵다.. 왠.. 어려워 하나면.. 그림을 아주 대충 봐서 그랬다.. 나는 참 대충 보는것이.. 참 아 좋운 버릇이 것 같다.. 아무튼 나한테는 그림이 최고 이고..그리고 생활에서 아주 멋진 애기도 나온다.. 바로 가정인.. 내용 참 대충을 알것 같다.. 일상에서 가장 멋진게 볼 수 있는 장면.. 이 만화책도 멋진다.. 사실 처음에 보게 되것.. 그림 때문이 였지만.. 아주 멋진 내용이다... 만화책이라도.. 가정에 대한.. 엄마의 따뜻한.. 그 마음가 아들에 대한 사랑...그리고 호기심 많은 아들에 내용.. 아주 멋진 가정을 이루어 있는 만화책이다.. 이 책을 보면 조금 엄마들이 아들에 향한 마음과 아이들에 진심으로 사랑을 보내는 마음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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